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배경 이야기 (문단 편집) === [[둠피스트]] 배경 이야기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38oUxEoj97A)]}}}|| ||탈론의 지도자 중 하나인 둠피스트의 귀환을 함께 지켜보세요.|| >쓰러지는 자는 잊혀질 것이고 >일어서는 자의 이름은 영원토록, 기억되리라. 7월 7일 공개된 둠피스트 배경 이야기 영상이다. 덧붙여 오버워치 최초의 2D 애니메이션이다. 둠피스트가 맨주먹으로 감옥 벽을 부수며 탈옥하는 장면과 [[싱가포르]]에서[* 고층 건물 같은 비주얼이 비슷해서 [[눔바니]]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폭서 이벤트에서 막시밀리앙의 대사를 통해 둠피스트가 간 곳은 싱가포르라고 언급했고 마이클 추가 트위터에서 확실히 영상 속의 교전 장소도 싱가포르라고 답했다.] 둠피스트가 [[돌진 조합|오버워치 타격팀]] [[트레이서]], [[겐지(오버워치)|겐지]],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과 싸우는 장면이 번갈아 나온다. 여기서 지진 강타[* 인게임과는 달리 적을 높게 띄운다.]-라이징 어퍼컷-펀치[* 실제 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콤보였다.]로 용검을 든 겐지를 자동차에 처박아 한 방에 전투 불능으로 만드는 장면과 트레이서의 움직임을 주시하다가 '''시간 가속기를 잡아뜯는''' 장면에서 둠피스트의 강력함을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에서 둠피스트의 목적이 드러나는데, 더 많은 전쟁과 혼란을 조장하여 인류를 더욱 강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전투 신의 시점은 오버워치가 해체되기 전이며 마지막에 트레이서가 시간 가속기를 뜯겨 사라지자 분노한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와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와의 격돌에서 윈스턴이 승리해 둠피스트가 오랫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 뒤로 둠피스트가 탈옥에 성공해 오버워치에게 복수하고 세상을 다시 아수라장으로 만들 만반의 준비를 한다. 개그적인 감상으로는 "둠피스트가 겐트윈 [[돌진 조합]] 참교육하네.", "트레이서 까불더니 꼴 좋네." 등의 반응이 있다. 트레이서와 겐지가 아무리 때려대도 둠피스트에게 전혀 유효타를 넣지 못하는데, 자세히 보면 둠피스트 주변의 투명 막에 공격이 전부 튕겨나간다. 인게임에 있는 보호막을 제공하는 지속 능력이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모습인 듯. 영상에서는 겐지가 용검을 뽑을 때 용을 소환하지 않는다. 설정상 용검은 시중에서 파는 평범한 칼이라 아무 때나 뽑아서 쓸 수 있다고 한다. 2019년 폭서 이벤트에서 오버워치 타격팀이 막시밀리앙을 체포해 얻은 정보를 통해 둠피스트를 추적하여 둠피스트를 체포해내는 장면을 담아냈다는 것과, 해당 타격팀은 당시 겐지, 메르시, 윈스턴, 트레이서의 돌진 조합으로 신설된 지 얼마 안 된 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애니메이션 영상에서 메르시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폭서 난투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캐릭터들의 기본 스킨의 모습이 설정상 오버워치 타격팀 활동 당시의 복장이다. --넷 다 오버워치 해체 후에도 6년 동안 옷을 안 바꿨다는 소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